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휴스턴 교통사고 변호사

교통사고 사진, 제대로 찍는법 교통사고를 당한 많은 고객 분들이 사진을 찍으실 때 몇 가지 놓치는 것들이 있습니다. 교통사고 현장 사진은 중요한 증거이기 때문에 제대로 된 사진을 찍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. 1. 사고 부위 근접해서 찍기 가장 먼저 촬영해야 하는 부분은 사고 부위입니다. 사고 직후 차량을 이동하기 전에 최대한의 변함이 없는 상태에서 찍어야 합니다. 파손된 부위와 그 정도를 잘 알아볼 수 있도록 찍어야 하며 차량의 번호판이나 주변의 파편 등도 찍어서 어느정도 손상이 일어났는지 알 수 있어야 합니다. 특히 사고 주위를 찍는 것은 얼마나 큰 충격이 있었는지를 알 수 있는 지표가 되고 과실 사고 차량의 속도를 예상할 수 있는 자료가 됩니다. 2. 사고 현장 전체를 찍기 교통 사고의 전반적인 상황을 알기 위해 사고 현장에서 1.. 더보기
상대방이 보험이 없을 경우, 어떻게 할까요? UM/UIM 자동차 보험이 없이 운전을 하는 것은 불법이지만, 많은 사람들이 보험을 소지하지 않은 채 운전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. 이런 상대방의 과실로 사고가 발생했는데 보험이 없거나, 뺑소니 사고를 겪게 될 경우에는 사고를 당한 사람은 자기 보험으로 처리를 해야할 경우가 있습니다. 다행히 이런 경우에 대비해서 보험회사는 UM(Uninsured Motorist)/UIM(Underinsured Motorist) 커버리지를 제공하여 본인의 손실을 보상받을 수 있게 했습니다. 단, 보험 가입 때 UM/UIM 커버리지를 포함시켜야 가능합니다. UM (Uninsured Motorist): 무보험자 UIM (Underinsured Motorsit): 낮은 보험 소지자 종종 클라이언트들 중에서 "제 보험은 풀커버리지예요"라고 .. 더보기